• 간절곶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뜨는곳으로
    정동진보다는 5분 먼저, 호미곶보다는 1분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 기장 드림성당

    드림성당은 지난 2009년 주진모,손담비가 주연했던
    '드림'촬영을 위해 지어진 '드림'의 세트장입니다.
    성당세트와 함께 지어진 등대와 멀지 않은곳에 서있는 무인등대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지나던 사람들도 발길을 멈추어, 잠시나마 무더위 속 봄날 회화같은 풍경에 빠져드는 곳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죽성초등학교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장안사

    장안사는 장안읍 장안리에 소재합니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고승 원효가 척판암과 함께 창건하여 처음에는 쌍계사라 하였는데,
    애장왕 10년(809) 장안사라고 고쳤습니다. 임진왜란때 방화로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인조 8년(1631)에 중창하였고, 대웅전은 시지정 기념물 3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장안사계곡

    불광산은 숲이 울창하고 활엽수림이라 등산길 대부분이
    나무터널로 시원한 나무 그늘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넓은 계곡 옆으로 나무 아래 평평하게 다져진 자리가 많아 가족단위로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안사를 중심으로 불광산 왼쪽은 산길보다는 계곡이 좋습니다.

  • 해동용궁사

    기장은 시랑리에 위치합니다.
    해동용궁사는 대개의 사찰이 산중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름 그대로 검푸른 바닷물이 발아래서 넘실대는 동해
    바닷가에 위치한 수상법당란 표현이 좋을 것입니다.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기장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 일광해수욕장

    모래사장은 이천 강과 이천포가 맞닿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학리 어구까지 마치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습니다.
    일광해수욕장은 지평선의 양 끝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여느 해수욕장과는 달리 한눈에 들어오며
    그래서 장엄하다거나 광할하다기보다는 아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간절곶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꼽히는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뜨는곳으로
    정동진보다는 5분 먼저, 호미곶보다는 1분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 기장 드림성당

    드림성당은 지난 2009년 주진모,손담비가 주연했던
    '드림'촬영을 위해 지어진 '드림'의 세트장입니다.
    성당세트와 함께 지어진 등대와 멀지 않은곳에 서있는 무인등대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지나던 사람들도 발길을 멈추어, 잠시나마 무더위 속 봄날 회화같은 풍경에 빠져드는 곳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죽성초등학교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장안사

    장안사는 장안읍 장안리에 소재합니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고승 원효가 척판암과 함께 창건하여 처음에는 쌍계사라 하였는데,
    애장왕 10년(809) 장안사라고 고쳤습니다. 임진왜란때 방화로 모두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인조 8년(1631)에 중창하였고, 대웅전은 시지정 기념물 3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장안사계곡

    불광산은 숲이 울창하고 활엽수림이라 등산길 대부분이
    나무터널로 시원한 나무 그늘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산을 오를 수 있습니다.
    넓은 계곡 옆으로 나무 아래 평평하게 다져진 자리가 많아 가족단위로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안사를 중심으로 불광산 왼쪽은 산길보다는 계곡이 좋습니다.

  • 해동용궁사

    기장은 시랑리에 위치합니다.
    해동용궁사는 대개의 사찰이 산중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름 그대로 검푸른 바닷물이 발아래서 넘실대는 동해 바닷가에 위치한 수상법당란 표현이 좋을 것입니다.
    단체 관광객을 비롯하여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기장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 일광해수욕장

    모래사장은 이천 강과 이천포가 맞닿은 곳에서부터
    시작하여 학리 어구까지 마치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습니다.
    일광해수욕장은 지평선의 양 끝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여느 해수욕장과는 달리 한눈에 들어오며
    그래서 장엄하다거나 광할하다기보다는 아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